남현희전청조3 전청조 8개월만에 28억 4513만원 사기 혐의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의 전 연인 전청조가 각종 사기로 28억원을 편취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데요. 전청조는 불과 8개월 동안 무려 28억 4513만원에 달하는 거액을 사기로 편취했으며, 전씨의 범죄일람표가 공개 되기도 했습니다. 범죄 일람표가 공개가 되고 피해자들에게 발송이 되었으며, 올해 2월부터 9월까지 전청조가 친 사기와 피해 금액이 상세하게 적혀 있었고, 사기 내용은 해외 비상장 주식 투자 권유와 앱 개발 회사 투자 권유 및 해외 앱 개발 회사 투자 권유, 혼인빙자, 카지노 사업 투자 권유등으로 다양한 사기 수법을 해왔다. 지난해 출소 이후 올해 1월까지의 사기 금액은 반영조차 되지 않았고, 그 후 8개월 만에 28억 4513만원이라는 큰 금액을 사기쳤으며, 대다수가 전청조의 경호 팀장으로 .. 2023. 11. 27. 남현희 전청조 투자사기에 공모... 진정 접수 전 펜싱국가대표 남현희씨와 결혼 예정이었던 전청조가 사기 전과 등이 드러나 최근 사기 혐의로 고소, 고발 당한 가운데 남현희의 공모 의혹을 수사해달라는 진정이 경찰에 접수됐다. 김민석 서울 강서구의회 의원은 28일 오후 서울경찰청에 남현희씨와 전청조를 상대로 사기, 사기미수 의혹을 수사해 달라는 내용의 진정서를 냈다. 김민석 의원은 남현희씨는 전청조로부터 명품 가방과 고가의 외제차 등을 선물로 받았다. 전청조가 피해자들에게 남현희에게 투자금을 돌려달라고 하면 된다고 말할 정도로 깊은 관계로 보인다며 남현희의 공모 의혹을 수사해야 한다는 주장을 했다. 김민석 의원은 제보를 토대로 지난 25일 전청조와 그를 강연자로 초대한 S업체 대표 이모씨를 사기, 사기 미수 혐의로 고발한 것과 관련해서도 고발 뒤 추가 .. 2023. 10. 29. 전청조 성전환 수술 임신 가스라이팅 사기 남현희는 전청조와 교제를 하기 전부터 성전환 수술을 받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과거에는 여자였으며, 현재는 남자라고 자신한테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을 했다. 전청조는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1로 시작하는 주민등록증과 2로 시작하는 주민등록증을 한 개씩 보유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스토킹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은 전청조의 성별은 여성이었다.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20대 여성이라고 명시했다. 1로 시작하는 주민등록증의 진위여부까지 의혹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남현희 씨의 말에 따르면 전청조가 자신에게 임신 가스라이팅을 했다는 주장을 했다. 임신 테스트기로 검사하는 과정에서 전청조가 준 임신 테스트기에는 선명하게 두 줄이 나왔다. 그래서 혹시 모르니 몇 개를 더 해봤는데도 두 줄이 나오니 임신 확률이 .. 2023. 10.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