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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의혹2

전청조 태어날 때부터 경호원 다이아몬드 수저 3억대 컨설턴트 유료강연 전청조는 자신이 태어날 때부터 경호원이 있었고, 태어날 때부터 자신은 다이아몬드 수저로 태어났다고 한다. 또 자신의 컨설팅 비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1시간 기본 컨설팅 비용이 어디냐에 따라 달라지며 보통 1시간에 3억 원 정도 받는다고 말했으며, 자신이 지금 살고 있는 시그니엘을 말하기도 했다. 전청조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지난 7월 대중을 상대로 유료강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지난 7월15일 전청조는 자기계발이라는 주제로 롯데 시그니엘 42층에서 특별 유료강연을 한 것을 확인 했으며, 수십명의 사람들 앞에서 자신을 드러내 보인 것은 처음이였으며, 대중 유료강연도 처음이라는 식으로 말했다. 자신은 아무에게나 강연이나 컨설팅을 해주지 않는다고 주장했으며, 자신의 강의는 정말 고액을 받아야지만 하는 강의라고 .. 2023. 10. 28.
전청조 10대 여고생 시절 인터뷰 논란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 선수와 15세 연하 사업가 전청조(27)씨의 과거 10대 여고생 시절 인터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인터뷰 속 여고생은 전청조로 지금 남자라고 주장하는 인물의 어린 시절 모습이다. 과거 2013년 12월 전청조는 여고생 시절 한국직업방송에서 공개한 "특성화고를 가다"편에 출연을 해서 제작진과 인터뷰를 나눴다. 전청조는 학교가 끝나고 나서는 목장조를 하고 말도 치료를 해주고 문제가 생기면 해결해주는 역활을 맡아서 하고 있었다. 전청조가 여고생 시절 다니던 학교는 한국경마축산고등학교로 전라북도 남원시 운봉읍에 위치했으며, 전청조는 해당 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다. 전청조가 승마를 전공했다는 자신의 말은 아예 거짓말은 아니었다. 말 산업에 대한 교육을 받은 것으로 보.. 2023.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