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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청조사기7

전청조 태어날 때부터 경호원 다이아몬드 수저 3억대 컨설턴트 유료강연 전청조는 자신이 태어날 때부터 경호원이 있었고, 태어날 때부터 자신은 다이아몬드 수저로 태어났다고 한다. 또 자신의 컨설팅 비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1시간 기본 컨설팅 비용이 어디냐에 따라 달라지며 보통 1시간에 3억 원 정도 받는다고 말했으며, 자신이 지금 살고 있는 시그니엘을 말하기도 했다. 전청조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지난 7월 대중을 상대로 유료강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지난 7월15일 전청조는 자기계발이라는 주제로 롯데 시그니엘 42층에서 특별 유료강연을 한 것을 확인 했으며, 수십명의 사람들 앞에서 자신을 드러내 보인 것은 처음이였으며, 대중 유료강연도 처음이라는 식으로 말했다. 자신은 아무에게나 강연이나 컨설팅을 해주지 않는다고 주장했으며, 자신의 강의는 정말 고액을 받아야지만 하는 강의라고 .. 2023. 10. 28.
전청조 아기 낳으면 파라다이스 며느리 임신 사기 남현희는 전청조가 여성이라는 사실을 이미 알고 친해졌으며, 남자로 살고 싶은 전청조의 마음을 점차 이해하게 됐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에게 사랑한다는 표현을 썼고 자신을 만날 때는 이미 남자였다고 말했다. 당시 성전환 수술을 이미 한 상황이였냐는 질문에 전청조는 성전환 수술을 했다고 했었다. 성전환 수술을 받았으면 두 사람 사이에서 아기가 생긴다는 것을 힘들기 때문에 의구심이 컸었고 남현희와 전청조는 결혼 이야기를 하던 중에 전청조가 임신 가능성 이야기를 했고 임신테스트기를 의심하기 힘든 상황까지 갔었다고 했었다. 항상 임신테스트기는 전청조가 사서 전달해줄 때마다 껍데기가 없이 테스트기만 가져다 줬었고 거기에 의심을 할 필요가 없었다고 했었다. 진짜 임신이 됐냐 안 됐냐 그게 중요한 시점이었기 때문에 .. 2023. 10. 28.
전청조 성전환 수술 임신 가스라이팅 사기 남현희는 전청조와 교제를 하기 전부터 성전환 수술을 받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과거에는 여자였으며, 현재는 남자라고 자신한테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을 했다. 전청조는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1로 시작하는 주민등록증과 2로 시작하는 주민등록증을 한 개씩 보유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스토킹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은 전청조의 성별은 여성이었다.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20대 여성이라고 명시했다. 1로 시작하는 주민등록증의 진위여부까지 의혹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남현희 씨의 말에 따르면 전청조가 자신에게 임신 가스라이팅을 했다는 주장을 했다. 임신 테스트기로 검사하는 과정에서 전청조가 준 임신 테스트기에는 선명하게 두 줄이 나왔다. 그래서 혹시 모르니 몇 개를 더 해봤는데도 두 줄이 나오니 임신 확률이 .. 2023.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