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6 전청조 남현희 스토킹 혐의 체포 후 석방 지난 25일 전청조가 거주하는 송파구 고급 아파트로 남현희 가족들이 찾아갔다. 남현희의 가족은 최초 경찰을 대동한 것으로 전해지며, 한참 동안 대화를 나눈 뒤 가족들의 설득에 따라 예비신랑인 전청조 집에서 빠져나왔다. 그리고 곧장 남현희의 모친이 살고 있는 성남 집으로 향했다. 전청조는 남현희의 결별 통지에 화를 참지 못하고 남현희의 모친이 살고 있는 찾아가 26 새벽 1시에 문을 수차례 두르리며 초인종을 눌렀고 어머니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스토킹 범죄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체포가 됐다. 남현희 씨의 가족들은 전청조에 대한 소문이 있었지만, 거짓말이라고 생각했다면서 수많은 증거를 보며, 그의 사기 행각을 알게 됐다. 한편 전청조는 남현희의 이름을 이용해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도 받고 있으.. 2023. 10. 26. 전청조 10대 여고생 시절 인터뷰 논란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 선수와 15세 연하 사업가 전청조(27)씨의 과거 10대 여고생 시절 인터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인터뷰 속 여고생은 전청조로 지금 남자라고 주장하는 인물의 어린 시절 모습이다. 과거 2013년 12월 전청조는 여고생 시절 한국직업방송에서 공개한 "특성화고를 가다"편에 출연을 해서 제작진과 인터뷰를 나눴다. 전청조는 학교가 끝나고 나서는 목장조를 하고 말도 치료를 해주고 문제가 생기면 해결해주는 역활을 맡아서 하고 있었다. 전청조가 여고생 시절 다니던 학교는 한국경마축산고등학교로 전라북도 남원시 운봉읍에 위치했으며, 전청조는 해당 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다. 전청조가 승마를 전공했다는 자신의 말은 아예 거짓말은 아니었다. 말 산업에 대한 교육을 받은 것으로 보.. 2023. 10. 2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