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6 전청조 8개월만에 28억 4513만원 사기 혐의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의 전 연인 전청조가 각종 사기로 28억원을 편취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데요. 전청조는 불과 8개월 동안 무려 28억 4513만원에 달하는 거액을 사기로 편취했으며, 전씨의 범죄일람표가 공개 되기도 했습니다. 범죄 일람표가 공개가 되고 피해자들에게 발송이 되었으며, 올해 2월부터 9월까지 전청조가 친 사기와 피해 금액이 상세하게 적혀 있었고, 사기 내용은 해외 비상장 주식 투자 권유와 앱 개발 회사 투자 권유 및 해외 앱 개발 회사 투자 권유, 혼인빙자, 카지노 사업 투자 권유등으로 다양한 사기 수법을 해왔다. 지난해 출소 이후 올해 1월까지의 사기 금액은 반영조차 되지 않았고, 그 후 8개월 만에 28억 4513만원이라는 큰 금액을 사기쳤으며, 대다수가 전청조의 경호 팀장으로 .. 2023. 11. 27. 전청조 아기 낳으면 파라다이스 며느리 임신 사기 남현희는 전청조가 여성이라는 사실을 이미 알고 친해졌으며, 남자로 살고 싶은 전청조의 마음을 점차 이해하게 됐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에게 사랑한다는 표현을 썼고 자신을 만날 때는 이미 남자였다고 말했다. 당시 성전환 수술을 이미 한 상황이였냐는 질문에 전청조는 성전환 수술을 했다고 했었다. 성전환 수술을 받았으면 두 사람 사이에서 아기가 생긴다는 것을 힘들기 때문에 의구심이 컸었고 남현희와 전청조는 결혼 이야기를 하던 중에 전청조가 임신 가능성 이야기를 했고 임신테스트기를 의심하기 힘든 상황까지 갔었다고 했었다. 항상 임신테스트기는 전청조가 사서 전달해줄 때마다 껍데기가 없이 테스트기만 가져다 줬었고 거기에 의심을 할 필요가 없었다고 했었다. 진짜 임신이 됐냐 안 됐냐 그게 중요한 시점이었기 때문에 .. 2023. 10. 28. 전청조 아버지도 똑같아 부녀가 사기 의혹 남현희, 전청조의 대한 논란이 사그라지지 않는 가운데 전청조씨의 아버지도 사기 혐의를 받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전청조씨 아버지가 피해자로부터 갈취한 돈 일부를 전청호씨에게 흘러갔다. 제보자 A씨는 지난 2015년 전씨 부친과 처음으로 만났으며, A씨는 당시 식당을 크게 운영 중이었고 전청조씨 아버지의 적극적인 구애로 2년 반동안 만남을 가졌다고 했다. 전청조 아버지는 A씨에게 결혼하자, 같이 살 집을 구하자며 미래를 약속했고, A씨는 전청조 아버지 말을 믿고 실제 함께 살 집을 구하기도 했고, A씨에게 사업을 하겠다며 사무실을 차려달라고 요구를 시작했다. A씨는 결혼할 사이라고 믿고 사업 자금을 대줬지만 그는 2018년 돌연 자취를 감췄다. 제보자 A씨는 전청조 아버지로부터 당한 피해자만 60여 명.. 2023. 10. 27. 전청조 성전환 수술 임신 가스라이팅 사기 남현희는 전청조와 교제를 하기 전부터 성전환 수술을 받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과거에는 여자였으며, 현재는 남자라고 자신한테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을 했다. 전청조는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1로 시작하는 주민등록증과 2로 시작하는 주민등록증을 한 개씩 보유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스토킹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은 전청조의 성별은 여성이었다.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20대 여성이라고 명시했다. 1로 시작하는 주민등록증의 진위여부까지 의혹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남현희 씨의 말에 따르면 전청조가 자신에게 임신 가스라이팅을 했다는 주장을 했다. 임신 테스트기로 검사하는 과정에서 전청조가 준 임신 테스트기에는 선명하게 두 줄이 나왔다. 그래서 혹시 모르니 몇 개를 더 해봤는데도 두 줄이 나오니 임신 확률이 .. 2023. 10. 26. 이전 1 2 다음